한의학회 새회장에 이원철교수
한의학회(회장 김영석)는 지난 23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4회 정기 평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원회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정총은 또 신임집행진 구성과 함께 신년예산 2억6천7백여만원을 추인했다.
한의학회는 올해 사업으로 분과학회별 학회지 발간 지원금지원 등 분과별 학회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대한한의학회지(4회) 영문학회지(2회) 학회지 발간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학술용어제정사업, 한의표준의료행위개발연구, 기획세미나. 한방진단지침에 관한 연구, 한의처방 표준화 연구, 한방전문의제도연구, 학술상 제정, 국제교류사업, 한의학 교육발전 방향에 관한 연구 등 학술진흥사업을 벌이는 한편, 홍보사업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다.
김상우 의장과 조기용, 최호영 부의장을 유임한 이날 총회에서는 2000, 2001년 결산 및 가결산을 승인하고 2002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예산을 수립했다.
또 회칙 개정안에서는 전산이사직을 신설키로 한데 이어 한의사 보수교육에 관한 사항을 사업에 추가키로 하고, 감사기능 강화를 위해 당초 2명이던 감사를 3명으로 늘리려던 개정안은 차기 회장단의 보완심의 후 다음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원철 신임 학회장을 선출한 평의원 총회는 감사에 현 천병태 감사와 유한길 감사를 유임시켰다. 부학회장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
이종운
200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