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동부약사협의회, 27일 단합대회 개최
동부지역약사협의회(회장 전원)는 9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4월 27일 예정인 4개구 상임이사 전지 단합대회 개최와 관련, 각구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또 협의회의 결속력 제고 방안 강구, 각종 회무 연계방안 협의, 현안 공동협의를 통해 업무의 효율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단합대회에서 약경협 도매상을 통한 반품, 대통령 후보 국민 경선 참여 관련 건, WTO관련 향후 약국의 대처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키로 했다.
협의회는 특히 9월이후 정보이용료(연 5만원,11만원)를 부담해야 하는 국민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정보이용료 체계를, 대약에 건의해 무상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한편 성분명 처방 및 제약회사 소량포장단위 생산에 대해서도 4개분회의 입장을 도출하여 건의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영수증 출력기 공동사입과 관련, 현재 15만원선의 신용카드 단말기 겸용 영수증 출력기 사입을 성동구에서 추진키로 했다.
한편 협의회는 4월 27일 오후 6:00 출발, 4월 28일 오후 3시까지 광덕 그린농원(033-441-2617)에서 단합대회를 열며, 이날 대회에는 대한약사회 임원 약간명, 동부지역 약사회 상임이사 및 사무국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권구
200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