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내추럴팜, 자연요법 전문 요양병원 개원
자연에서 온 약국을 주창하는 내추럴팜(대표·손의섭)이 지난 6일 양·한방·자연요법 전문 요양병원인 '수동요양병원'을 개원했다.
이번에 개원된 수동요양병원은 만성질환 환자를 위한 전문 요양병원으로 자연요법 식단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등 자연요법을 통해 환자들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병원은 캠퍼스 조경, 현대식 숙소, 물리치료실, 식당, 강의장, 자연운동 실습장 등으로 이뤄져있고 병원 단지 복지 센터 내에 헬스센타, 유황광천수 수영장 등이 갖춰져 있으며 현대식 시니어타운(상록수 마을)이 6월말에 단지 내에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내추럴팜은 수동 요양병원을 자연요법 실습 및 봉사의 장으로 활용하고 치유공동체를 통해 종합병원 등에서 퇴원한 환자를 내추럴팜 회원약국과 연계, 지속적인 치유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내추럴팜 관계자는 "수동요양병원은 자연요법 프로그램을 실천하기 위한 오랜 숙원사업으로, 현대인의 자연요법 훈련 및 각종 암, 당뇨, 고혈압, 알레르기 등의 질환이 주요 테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동요양병원은 보통 1개월 코스로 입원하여 자연요법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가인호
200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