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성동구약, 영수증 출력기 공동구매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공동구매를 통해 영수증출력기를 저렴한 가격(소비자가 25만원, 회원 할인가 19만7,000원)에 공급한다.
분회의 공동구매는 요양기관(약국 포함 병의원)에서 영수증발급이 의무화됨에 따른 것으로, 향후 동부지역약사협의회와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성동구약이 공동구매하는 제품은 'speed-2000B'로 용지걸림 방지 기능, 매출전표 자동줄맞춤 기능, 전원 free volt기능, 단말기 보호절전 기능, 매출전표 고객정보 출력 기능, 계산기 기능, 열전사인쇄 terminal 프린터 기능 등을 포함 각종 기능을 내장했다.
출력시간이 2초에 불과, 9초 정도인 타 제품과 차별화되며 크기도 신용카드기와 영수증 출력기를 겸해 190X115X90mm에 불과(컴퓨터와 직렬 연결, 기존 프린터와 동시사용 가능)하다.
유지보수와 관련, 신용카드 사용분의 120%를 무상지원하며 애프터서비스는 발생시 대체품 투입 후 처리한다.
팜 2000, 리드팜, 메디다스, 온팜, 메디팜과 호환할 수 있다.
성동구약에 따르면 구입시 10,000원이 적립되고, 인쇄용지 5롤과 카운터트레이가 제공된다.
1차 접수마감은 6월 30일까지로, 24일부터는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7조(용양급여비용 계산서의 발급 및 보존) 1항에 따르면 요양급여를 행한 경우에는 가입자 등에게 계산서 '약국의 경우 약제비계산서'를 발급토록 돼 있다.
이권구
200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