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건강한 국민! …약사의 손으로!!'
제28차 전국여약사대회는 오는 11월 23일 부산에서 '건강한 국민, 건강한 사회, 약사의 손으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대약 여약사위원회는 14일 제28차 전국여약사대회가 23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회 주제는 '건강한 국민, 건강한 사회, 약사의 힘으로'로 정했다.
대약 여약사위원회는 대회 주제를 이같이 선정한 것과 관련, 12월 실시되는 대선 정국과 맞물려 약사들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여약사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대선 주자로 나서는 노무현 민주당 후보,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신당창당을 추진중인 정몽준씨를 초청해 정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대선 후보들의 참가가 어려울 경우에는 각당의 대표들을 초청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는 것.
대약 여약사위원회는 여약사대회가 23일 개최되지만 22일 대표자회의와 23일 행사가 자정까지 개최되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3일간 개최되는 대회라고 설명했다.
23일 본행사에서는 여약사 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있게 되며, 주제인 '건강한 국민!, 건강한 사회!, 약사의 힘으로'에 대한 주제 발표 및 심포지엄 논문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한독약품과 공동으로 실시한 사랑플러스캠페인으로 조성된 기금 1억원을 활용해 불우이웃돕기용 사랑의 쌀을 구입해 전국 16개 시도와 서울 24개 구약사회에 전달해 인보사업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대약 여약사위원회는 이번 여약사 대회에 약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참가신청 및 심포지엄 논문은 10월 마감한다고 밝혔다.
김용주
200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