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이대약대 개국동문회 정총 성료
이화여대 약대 개국동문회는 7일 샹제리제 갤럭시홀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민관식 대약명예회장을 비롯, 장복심 여약사위원장, 전영구 서울시약회장, 남수자 국제위원장, 이강만 이대약대 학장, 제약사 대표, 각 지부 및 구 약사회장, 각 약대 동문회장과 동문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해 이대약대 동문회에 대한 약업계의 관심과 그간 동문들의 활발한 활동을 대변했다.
박해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계의 집단이기주의, 정부의 정책부재 그리고 국민의 이해부족으로 올바른 의약분업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대한약사회는 물론 각지부 분회가 약권 회복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으니 우리 동문들도 믿고 힘을 합쳐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올 사업경과 보고와 감사보고, 회계보고에 이어 의약분업 실시에 대비한 약국경영 실무교육, 임상한약강좌 및 임상약학강좌, 학술세미나, 전국임원 연수교육, 회관건립기금 모금사업, 조직 강화 등 내년도 사업계획 안이 보고됐다.
특히 지난 서울FAPA대회에서 차기 FAPA회장으로 당선된 남수자 부회장에게 축하패가 전달됐고, 민관식 명예회장의 건배제의로 당선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중외제약 권용 상무, 한독약품 조성현 부장, 제일약품 박현준 과장, 일화 김선욱 팀장 등에게 감사패가, 이강희, 김옥수, 이정희, 박현숙 동문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김정준
200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