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독성병리학협회 가입 승인
한국독성병리학회(회장: 이영순 식품의약품안전청장)는 국제독성병리학협회의 심의결과 9번째로 회원학회로 가입을 승인받았다.
국제독성병리학협회는 북미,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북유럽 등의 독성병리학회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국제독성병리학협회는 신약의 안전성평가에서 독성병리전문가가 최종적인 판단을 맡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회원국간에는 서로간의 평가결과를 상호인정하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발행된 안전성 평가자료도 독성병리전문가의
서명이 있을 경우 그것을 그대로 인정받게 된다.
한국독성병리학회는 지난 5월 31일에 창립되어 독성병리관련 국제심포지움, 컨퍼런스, 워크숍 등을 통하여 회원들의 독성병리학 실무교육에 치중하고 있으며, 현재 130여명의 회원과 23명의 독성병리전문가가 배출되었다.
박병우
200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