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과기부 파스퇴르연구소 분소 유치
과학기술부는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 한국분소를 유치하고, 영국 Carvendish 연구소와 공동연구 강화 등을 통해 BT·NT분야 연구를 선도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BT분야에서는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의 한국분소를 설립해 Genome에서 Drug 개 발까지 전주기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선진연구관리기법, 연구결과 실용화 등에 관한 경험과 노하우를 이전 받아 BT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가 한국측 협력창구가 되어 연구분야, 연구기간, 재원조달, 결과공유 등에 대해 파스퇴르측과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나노·물리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소인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Cavendish 연구소와 공동연구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KAIST 내 공동연구센터(Joint Research Center)를 설립해 Nanoelectronics, Spintronics, Biological Physics, Optoelectronics 등 분야별로 관련 출연(연)· 대학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네트워크형 Center of Excellence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과기부는 이번 파스퇴르 한국분소 설립으로 새로운 기술개발 모형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바이오 기술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고, Cavendish 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초과학연구의 새로운 Role Model을 제시하고, 연구와 교육을 일체화시켜 나노·물리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리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준
200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