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광주시 북구약 정총, 이채동 감사 선출
광주시 북구약사회(회장·손홍팔)은 지난달 21일 약사회관에서 제 1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공석 중인 감사(신협이사장) 보선에 이채동 약사(성동약국)을 선출했다.
광주시약 노영옥 회장, 북구보건소 김경순 의약계장, 재광주·전남 약우회장단 및 의약품도매상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165명 중 참석·위임 116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서는 2002년도 결산 3,353만여원과 2003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3,860만여원을 원안대로 심의 통과시켰다.
손홍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국가의 권익신장을 위해 처방약품 목록작성 발표 및 대체조제 실현을 유관기관과 당국에 강력히 건의할 것을 호소"하고, 재고약품 반품 및 대금환수에 지대한 협력을 아끼지 않은 거래약품회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과 임원의 협력의 결실로 회관건립기금에 보증금 5천만원 외 2,721만여원을 신협에 적립해 7,721만여원의 기금이 조성된 것을 자축했다.
△광주시약회장표창패: 이상열(하나로운암), 정용준(명문) △북구약회장감사패: 류철현(북구보건소), 박창순(한국얀센), 고중석(현대약품), 고재웅(광동제약), 오병배(백제약품), 이동열(유진약품) △북구약회장공로패: 고재구(우리), 우천주(백초당), 이성님(진원당), 성일권(푸른숲), 류수연(금성), 김형심(신세계)
<전남지사>
200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