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지난해 요양급여비용 5조 565억
지난해 약국 요양급여비용은 5조 565억원으로 2001년에 비해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강보험급여로 지출된 약품비는 5조 6백억원대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2년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19조 606억으로 2001년의 17조 8,195억에 비해 7,0% 증가했다.
이중 약국요양급여비용 5조 565억은 2001년보다 10.54% 증가한 것이며, 처방전건수는 3억 8,872만건으로 전년도 3억 8,565건보다 0.80% 증가, 조제일수는 23억 5,186만일로 전년도 20억 7,248만일보다 13.48% 늘어났다.
처방전당 조제일수는 6.05일로 전년도 5,37일보다 13.58% 증가했으며, 처방전당 진료비는 12,992원으로 전년도 11,832원보다 9.81% 증가했다.
기관당 진료비는 2억 6,400만원으로 전년도 2억 4,600만원보다 7,1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요양급여종별 총요양급여비용 구성비율은 △의원이 5조 9,638억원으로 31.29% △전문종합병원이 2조 6,481억으로 13.895 △종합병원이 2조 3,794억으로 12.48% △병원이 1조 1,815억원으로 6.20% △치과의원이 8,945억으로 4.69% △한의원이 7,200억으로 3.78% △보건기관이 1,122억원으로 0.59% △한방병원이 756억으로 0.40% △치과의원이 285억으로 0.15% △약국은 5조 565억으로 26.53%을 차지했다.
2002년 외래진료 처방횟수는 3억 9,300만회, 처방일수는 23억 4,600만일로 원외처방 횟수당 처방일수는 6.0로 집계됐다.
한편, 2002년 의료급여 청구건수는 2,829만건으로 2001년의 2,744만건에 비해 3.1% 증가했으며, 의료급여비용은 2조 312억원으로 전년도의 1조 9,496억원에 비해 4.2% 늘어났다.
다운로드 : 2002년 요양급여비용분석
김용주
200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