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한약학회 춘계 학술대회 17일 개막
대한약학회(회장·김길수) 2003년 춘계학술대회가 오늘과 내일 양일 간 영남대학교 국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5개 주제로 구성된 심포지엄에서 21편, 구두발표가 9편, 포스터발표로는 413편이 발표된다.
또한 구두발표와 포스터발표를 연구영역별로 보면 약리학이 60편으로 가장 많고, 의약화학이 55편, 독성학이 46편, 생약학이 41편, 약품분석학이 40편, 생화학이 32편, 약제학이 25편, 약동학이 23편, 위생약학이 21편 등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17일 오후 1시 등록을 시작, 국제관 2층과 3층에서 오후 2시부터 1(약품화학)·2(미생물) 심포지움이, 18일 오전 3(임상약학)·4(위생약학) 심포지엄, 오후에 5(생화학) 심포지엄과 구두발표가 진행되며, 시간대별로 분야별 포스터 발표가 동시에 진행된다.
심포지엄별로 약품화학은 '뇌질환 치료제의 설계·발견·개발', 미생물 및 면역학은 '인체 질환에서 사이토카인의 역할', 임상약학은 '생물학적 동등성 연구결과의 적정활용을 위한 국가전략', 위생약학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안전성 평가', 생화학은 '지질신호와 질병' 이라는 주제로 각 연자별 발표가 준비돼 있다.
한편 17일 저녁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임원, 명예·원로회원 인준, 녹암학술상(가칭) 제정, 약학교육특별위원회(가칭) 설치에 관한 건 등에 대한 토의화 함께, 신화우 교수와 허근 교수 등 원로회원·명예회원으로 박만기 교수, 그리고 전대 약학회 임원진에 대한 공로패가 수여된다.
김정준
200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