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케어캠프, 사스예방용품 '스위스크린'출시
삼성 의료부문 전문기업 케어캠프(대표 이형남)는 스위스 현지 의사와 화학자 등 전문연구진이 개발한 살균소독제 '스위스크린'을 출시한다.
케어캠프는 이 제품에 대한 국내 판매 독점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위스크린은 무색, 무독성, 무부식성, 생분해성의 살균 소독제로 박테리아(결핵균, 콜레라 등), 바이러스(에이즈균, B형간염균 등), 진균류(곰팡이 등) 등의 살균소독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분사식, 침전식, 비누, 종이티슈 등 용도에 따라 총 10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료기관, 연구소 등 전문기관과 여객기, 호텔, 식당, 학교, 유치원, 식음료 제조업체 등 불특정 다수가 접촉하는 여러 가지 시설물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휴대용 살균킷은 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사람과 가정에서 사스 바이러스 예방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케어캠프 이형남 대표는 "최근 사스 바이러스로 인해 개인 소독의 중요성의 높아지고 있다”며 “스위스크린은 개인 위생과 병원, 연구소, 공공시설 등에서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감성균
200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