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유한양행, 기능성식품 사업 강화 추진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은 기능성식품 사업을 강화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유한양행은 스트레스와 각종 공해물질로 건강을 위협받는 성인남녀를 위한 허브추출물과 비타민 성분을 보강한 건강기능식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간기능 개선에 유용한 리바맥스, 갱년기 여성의 제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메노클린.
리바맥스는 음주, 흡연 및 각종 공해물질과 격무에 시달리는 현대 남성들의 간기능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리바맥스는 각종 필수 아미노산(리신, 류신, 이소류신, 페닐알라닌, 트레오닌)과 체내 소화흡수 및 이용률이 뛰어난 양질의 단백질이 다량 들어있는 효모추출물과 간기능 개선과 해독작용에 탁월한 허브추출물(밀크씨클, 민들레, 감초, 갈근)은 물론 타우린, 각종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
메노클린은 식물성 이소플라본, 감마리놀렌산이 다량 함유된 달맞이꽃 종자유 및 각종 허브추출물(은행엽, 레드클로버, 석류)과 콜라겐, 비타민 C·E를 복합 함유한 제품으로 갱년기 여성의 제증상 완화와 생리활성에 유용하다는 것.
특히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구조적·생물학적 작용이 매우 유사한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일종으로 식물에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성분으로 폐경기 증후군, 골다공증 등 호르몬 의존성 질병의 대체요법을 제공할 수 있는 물질로 밝혀져 있다.
또한 달맞이꽃 종자유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감마리놀렌산은 체내 생리활성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모체가 되는 물질로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신경통, 고혈압, 고지혈증, 월경 전 증후군 등의 증상 완화에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병우
2003.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