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건강사회 선도하는 약사' 주제 20일 개막
제29차 전국여약사대회가 '건강사회를 선도하는 약사'를 주제로 오는 9월 20일~21일 이틀간 충북 단양 대명콘도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대약 장복심 부회장 등 여약사대회 준비위는 2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29차 여약사대회 세부일정을 확정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약사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여약사대회 주제는 '건강사회를 선도하는 약사'로 사회봉사자로서의 여 약사 역할과 약국 경영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내실 있는 여약사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약국다각화에 대한 약국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건강기능식품·기능성화장품·생약제제 등 효율적인 다각화품목의 취급방향성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여 약사대회는 지난해 1,500여명이 참석했으나 보다 내실 있는 대회 개최를 위해 참석 인원을 약 1,000여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또한 20일 개회식에는 사랑플러스 켐페인 이벤트를 진행해 사회봉사자로서의 여 약사의 역할을 조명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29차 전국여약사대회 준비위원회는 대회장에 장복심 부회장, 부 대회장에 박해영 여약사위원장, 기획위원장에 조병금, 안혜순, 김은정, 허순자 여약사위 부위원장, 기획위원회 부위원장에 송경희, 윤명선 여약사위 총무, 연현숙, 신성숙 여약사위 간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인호
200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