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덕성여대약대 서울동문 정총·운현제 성료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서울동문회(회장·송정순)는 지난 8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제 16차 정기총회 함께 제 7회 운현제를 성황리에 개최, 동문의 단합과 모교 발전을 위해 힘써갈 것을 다짐했다.
송정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두 덕성인으로서, 약사로서, 대한민국의 어머니로서, 나와 학교, 국가의 발전에 중심축이 되자"고 당부하고 "특히 약사회장을 직접 뽑는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심사숙고해 훌륭한 지도자를 뽑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영택 학장도 "내년 약대 창학 50주년을 맞아 동문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성을 띤다"며 모교 발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3년도 세입·세출 결산 4,100여만원과 2004년도 예산안 5,000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고숙희 전 회장 등 전직 임원과 지도위원에게 공로패를, 장복심 회원 등 박사학위를 취득한 4명의 회원에게 축하패를 각각 수여했다. 또한 회 활동에 조력한 정우약품 류국현 사장, 중외제약 김재식 주임, 제일약품건강사업부 김대규 부장과 약업계 전문지 기자들에 감사패도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장복심 대약부회장을 비롯한 각급 약사회 임원과 모교 교수, 최영희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동문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내빈들의 노래와 경품 추첨 등으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김정준
200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