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투표율 5일 현재 대약 62.5%, 서울 60% 집계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약사회장 투표가 사실상 마무리 된 가운데 현재까지 투표율은 대한약사회가 약 62%, 서울시약사회가 약 60%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서초우체국 사서함 담당자에 따르면 대한약사회 투표율은 4일 까지 총 10,928통의 투표용지가 도착했으며, 오늘 오전까지 1,068건의 투표용지가 집계돼 약 12,000여건의 투표용지가 사서함에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약회장의 경우 오늘(5일) 도착했으나 아직 집계가 안된 투표용지가 약 3,000여건이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돼, 오늘까지 투표용지는 총 15,000여건이 접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대약회장의 경우 3,000여건의 투표용지 접수가 마무리되면 투표율은 오늘까지 약 62.5%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초우체국에 따르면 현재 추세대로 갈 경우 내일도 약 3,000여건의 투표용지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8일까지 투표용지를 집계할 경우, 투표율은 약 70%를 상회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 경우 4일까지 3,768건의 투표용지가 접수됐으며, 5일 현재까지 추가로 1,017건이 집계돼 총 4,785건의 투표용지가 접수, 투표율은 60.7%로 나타났다.
한편 대약 선관위에 따르면 투표용지 반송률은 전체 투표용지의 약 2%~3%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가인호
200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