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서울 8개 약사회 경선 구도
서울시약사회 24개 각급 약사회장을 선출하는 정기총회가 1월 초순부터 개막하는 가운데 현재 8~9곳에서 경선이 유력시되고 있어 결과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약계 및 각급 약사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 지역 24개 구약사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경선이 예상되는 지역은 중구, 송파구 등 8~9곳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경선이 예상되는 지역은 중구, 광진구, 성북구, 구로구, 관악구, 송파구, 강동구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중 중구, 광진구, 구로구, 강동구 등은 경선이 확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구약사회는 이은동 회장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최완용 서울시약 총무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짐에 따라 2인 경선 체제로 치러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광진구약사회는 김하자 부회장, 박영근 부회장, 조성오 부회장이 각각 차기 약사회장에 출마할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3인 경선이 이뤄질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구로구약사회는 강응구 현 회장이 출마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경옥 시약 의약분업 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어 2인 경선 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송파구약사회는 진희억 회장이 출마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김종길 시약 정보통신위원장과 엄태순 약사가 물망에 오르고 있어 경선이 유력시되고 있으나 현재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북구 약사회는 조찬휘 회장이 출마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부회장 중 1명이 물망에 오르고 있어 경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관악구약사회는 현직 부회장 중 1명이 추대될 것이 유력시되나 지난 선거 때 출마한 인사 중 1명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동구약사회는 전원 회장과 임영식 직전회장이 출마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어 전 현직 약사회장간 치열한 경합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경선 예상지역 중 일부 지역에서는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등 서울지역 분회장 선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또한 약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경선 없이 추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강남구 약사회 등 15곳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강남구약사회는 유대식 부회장이 추대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와함께 종로구약사회는 김동만 회장이 고사하고 있는 가운데 조율을 거쳐 추대가 이뤄질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동대문구약사회, 중랑구약사회, 서대문구약사회, 금천구약사회, 동작구약사회, 서초구약사회 등이 경선없이 추대형식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현 회장 유임이 유력시되고 있는 지역은 용산구약사회(백원규 회장), 노원구약사회(송용석 회장), 성동구약사회(김영식 회장), 도봉·강북구 약사회(신상직 회장), 은평구약사회(윤주섭 회장), 마포구약사회(이기종 회장), 양천구약사회(김병진 회장), 강서구약사회(유영내 회장), 영등포구약사회(박영근 회장) 등 8~9곳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종로구=김동만 회장 고사 추대 유력
*중구=이은동 회장, 최완용 시약 총무위원장 경합
*용산구=백원규 회장 추대 유력
*성동구=김영식 회장 유임 유력
*광진구=김하자, 박영근, 조성오 부회장 등 3명 경합
*동대문=경선 없이 부회장 추대 유력
*중랑=경선 없이 추대 형식 유력
*성북=조찬휘 회장 출마의사, 부회장 중 1명 거론
*도봉·강북=신상직 회장 유임 유력
*노원=송용석 회장 출마 의사, 중대 출신 1명 거론
*은평=윤주섭 회장 유임 유력
*서대문=추대형식 유력, 경선 가능성
*마포=이기종 회장 유임 유력
*양천=김병진 회장 유임 유력
*강서=유영내 회장 유임 유력, 경선가능성
*구로=강응구 회장 출마의사, 이경옥 시약 의약분업 위원장 출마 유력
*금천=경선 없이 부회장 추대 유력
*영등포=박영근 회장 유임 유력
*동작=경선 없이 추대 가능성
*관악=중대 부회장 추대 가능성에 S약사 거론
*서초=경선 없이 부회장 추대형식 확실
*강남=경선 없이 유대식 부회장 추대 확실
*송파=진희억 회장, 김종길 시약 정통위원장, 엄태순씨 등 물망
*강동=전원 회장, 임영식 전 회장 출마 확정적
가인호
200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