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 각구 약사회장 추대 분위기
부산시약사회 14개 각급 약사회장을 선출하는 정기총회가 1월 7일 해운대구분회를 필두로 개최예정인 가운데 현재 3곳 정도의 분회장이 교체되는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부산 지역 14개 구약사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분회장이 바꿜 것으로 보이는 분회는 진구, 사하구, 남·수영구 3곳으로 보인다.
분회 회원의 전반적으로 화합을 위해 단일화하는 방향으로 분회내 조율 움직임이 활발이 진행되고 있고, 각구 분회장을 고사하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진구, 사하구, 남·수영구 등 부산 전 분회가 경선없이 추대형식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또, 현 회장 유임이 유력시되고 있는 분회는 금정구약사회(손규환 회장), 기장군약사회(신군섭 회장), 동구약사회(이병우 회장), 동래구약사회(안병균 회장), 북구약사회(김성모 회장), 사상구약사회(문경희 회장), 서구약사회(추순주 회장), 연제구약사회(김종군 회장), 영도구약사회(민오식 회장), 중구약사회(정민화 회장),해운대구약사회(이민재 회장)의 재 추대의 가능성이 높다.
한편, 직선제로 치루어 지는 각 분회 선거는 총회 4일전까지 입후보등록을 했야 하고, 분회총회 는 회원3분의 1이상으로 성립하고 재석회원의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된다.
박재환
200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