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중구약, 신임회장에 이은동씨 선출
중구약사회 차기회장에 이은동 현 회장이 당선됐다.
중구약은 14일 제 4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3년 세입·세출 및 사업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는 한편 신임회장에 이은동 현 회장을 선출했다.
이 날 치뤄진 경선에서는 이은동 후보와 최완용후보가 치열한 설전을 벌이며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 가운데 총 273명의 회원이 투표에 참여, 이 후보가 171표를 획득해 101표(무효 1표)에 그친 최 후보에 앞서 연임을 확정했다.
또 신임 이 회장의 추천으로 총회의장에는 김명기씨가, 부의장에는 이진봉, 강순자씨가 각각 선출됐다.
감사에는 한미자, 신성숙씨가 임명됐다.
이 회장은 "중구약과 서울시약, 대약을 두루거친 회무경력을 바탕으로 안정되고 적극적인 회무를 펼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관계 강화, 경제적인 회무추진, 재고약문제 해결, 회원 간 친목도모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날 총회는 2004년 사업계획과 예결산(안), 상급회 건의사항 등을 새 집행부에 위임키로 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중구보건소 권용현소장, 김동일 전 중구청장, 박성범 한나라당 지구당 위원장, 송범수 중구의회 의장, 황공용 서울시약 부회장 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수상자
△서울시약 회장 표창패 = 변수현, 유미자 △국회의원 감사패=이광호, 신성숙 △구의장 감사장=강영세, 배진숙 △중구약 감사장=최웅기, 유관호, 김동춘, 신복섭 △중구약 표창장= 윤충구, 김현옥, 이은실, 양현하, 민옥진
감성균
200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