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서울시약 권태정회장 체제 공식 출범
서울시약은 12일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권태정 회장 체제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권태정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3년간 회무의 중점을 회원을 보호하고 1천만 서울시민의 건강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회장은 독립적 독립적인 약사정책을 펴겠으며, 대한약사회 정책에는 건전한 비판과 협력의 기조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직선제 시대에 걸맞게 회원들이 회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유도하는 ‘열린회무’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권태정회장은 오는 3월 21일 서울시약약사대회를 올림픽 체육관에서 열어 약사직능 수호를 위한 약사들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총회는 2003년 사업 및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한는 한편, 2004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승인하되 수정부분은 초도이사회에서 재심의하기로 했다.
윤주섭 전은평구약회장과 전영구 전서울시약회장간의 경선으로 치러진 총회의장 선출순서에서는 총 233표중 과반수이상을 획득한 윤주섭의장이 당선됐다.
윤주섭의장은 "3권분립의 원칙아래 서울시약사회 집행부의 회무를 충실히 견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감사선출건에서는 유영필, 박호현, 김기방씨가 선임됐다.
한편, 권태정신임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집행부를 이끌어갈 부회장 5인과 3개 특별기구단장의 명단을 발표했다.
부회장 - 이기종, 곽혜자, 백원규, 조덕원, 박상룡
의약분업정책단장-이경옥, 한약정책단장-조병금, 대외협력단장-박정일
총회는 상임이사 및 이사선임의 건은 회장에게 위임하고 대약파견대의원은 의장 및 회장단이 동수로 선출하도록 했다.
서울시장 표창=최완용, 김명호, 박현숙, 김영식, 신상직, 김병진, 유영내, 강응구, 박찬두, 김기명, 진희억, 전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김동길, 하정은, 이병준, 손현숙, 서기순, 전경진, 김정기
서울시약회장 표창=정하원, 유미자, 문준규, 윤승천, 박영근, 한미영, 정덕기, 박상규, 오혜라, 박종효, 고호식, 김재근, 박일순, 변명숙, 임성호, 한성엽, 조현연, 조경호, 장영주, 박주연, 황성동, 이우남, 박승현, 정인돈
서울특별시약사대상=이범구, 장상웅, 안복자
김용주
200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