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마이팜, 몽골어린이 자선수술사업 동참
열린의사회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마이팜제약(대표:허준영)은 최근 열린의사회 초청 '사랑의 몽골어린이 자선수술사업'에 동참했다.
이번 자선수술에 초청된 어린이는 지난 7월 몽골 해외진료에서 수술진단을 받은 3명의 어린이로 지난 2월 2일 한국에 입국했다.
아이들은 각각 두개골 결손(따시냠,男,10세), 뇌수종(바타르,男,3세), 선천성 거대결장(봄다르,女,10세) 등을 앓고 있어 생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입국 후 수술 준비를 마친 아이들은 지난 주 서울대학병원, 나누리병원, 강남서울외과 등에서 수술을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으며, 놀이공원방문 및 한국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관광을 즐겼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열린의사회 회원들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만찬을 즐기기도 했다.
건강한 모습을 되찾은 세 어린이의 모든 수술 비용 및 체류비용 등 모든 비용은 열린의사회에서 지원했으며, 한국마이팜제약도 아이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200만원 상당의 이라쎈정을 증정했다.
한편 한국마이팜제약은 열린의사회의 자원봉사 뿐 아니라 지난해부터는 매월 만원
씩을 모아 고통받는 환우에게 도움을 주자는 만원으로 행복찾기캠페인에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
감성균
200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