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본지 창간 50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본지 창간 50주년 기념식 및 제42회 동암 약의상 시상식이 29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 민관식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심창구 식품의약품안전청장과 정·관계, 제약계, 학계, 개국약사 등 내빈과 본지 함용헌 회장, 그리고 전임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은 정도를 지켜온 전문언론으로 50년 약업계 비전을 제시해 온 본지가 보건의료계 전문지 중 최초로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을 기념하며 시종 성황을 이뤘다.
함용헌 본지 회장은 "지난 50년 동안 약업신문이 굳건히 보건전문언론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외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의약계 관계자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이 뒤따랐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진정한 약업계의 선도·비판자로서 제 역할을 다하는 전문지로써 최선을 다하고 겸허한 자세로 100주년을 향해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화중 복지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50년 간 보건의료계를 굳건히 지켜온 약업신문의 창간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어려운 가운데도 약업계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약업신문 임직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계 여러 단체들 간의 중재자로서 원활한 정책추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과 함께 거행된 제42회 동암 약의상 시상식에서는 △약학부문=김영중 서울대약대교수(57세) △제약부문=유승필 주식회사 유유 대표이사(58세) △공직부문=이경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53세) △약국부문=한석원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유통부문=이희구 지오영 회장(54세) △특별상=진승준 메디포 대표·전 약업신문부사장(63세)씨 등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약업신문 지국을 운영해 오며 회사발전에 기여해 온 우수지국장 9명에 대한 표창과 본사 장기근속자 7명에 대한 근속상이 수여됐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앞서 본지와 한국기술거래소 공동주최로 열린 창간 50주년 기념 심포지움에서는 140여 제약계 관계자들의 호응 속에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전한수 박사, 한국기술거래소 여인국 본부장, 기술신용보증기금 정문교 박사, 한국기술거래소 김경환 본부장, 발명진흥회 민봉기 박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정원 박사 등이 연자로 나서 '기술거래 및 M&A 활성화 방안'에 대한 최신 정보를 소개했다.
▲ 수상자
△우수지국장 표창: 대전 충남지국 박성욱 지국장(30년), 서부경남지국 지국장 탁점학(10년), 전북지국 노 혁 지국장(30년), 부산지국 박성용 지국장(22년), 서울중부지국 윤기만 지국장(23년), 경기남부지국 한기주 지국장(38년), 경남지국 윤성안 지국장(37년), 광주·전남지국 이건홍 지국장(35년), 대구·경북지국 김인정 지국장(43년)
△장기근속자 : 업무국 전화수 부국장(20년), 광고국 신병철 부국장(20년), 제작국 변상석 기장(15년), 약업신문 편집국 이종운 국장(15년), 화장품신문 편집국 현영운 기자(5년), 약업신문 편집국 김수헌(5년), 의약정보 유정희 기자(5년)
김정준
200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