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교육연한연장 등 중점회무방향 설정
대한약사회는 3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학대학 교육연한 연장 등 올해 주요 회무 추진방향을 마련했다.
이사회에서 대약은 2004년 사업방향으로 의약분업의 발전적 정착, 약사윤리관 확립, 의약품공급 및 유통체계 확립, 약대 교육연한 연장 추진, 한약조제권 확보 및 의료일원화추진, 약국경영활성화 대책 강구 등을 설정했다.
또 종합의약정보 시스템운영 활성화, 대내외 홍보강화와 약사·약국위상 강화, 약사연수교육 내실화, 약국·제약·병원·공직 직역확대, 약사정책 연구 및 개발, 약국 및 회무 정보전산화 추진, 회원 권익보호 및 제반 약권대책, 대국민봉사사업 및 환경보호운동 활동 강화, 대국민 신뢰제고 운동 등도 전개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또 선거이후 회무공백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부총회는 2월 2일이내, 분회는 1월 20일내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약사회의 정책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기획단내에 5개의 보건의료 정책 연구 및 자문분과를 두기로 했으며. 정책기획단 산하에 정책기획실장과 전문위원을 둘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이와함께 지부장 선거관리업무를 해당 지부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도록 했으며, 우편선거인점을 감안해 혼란을 줄 수 있는 ‘선거일’이라는 용어를 ‘선거개표일’로 변경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내년부터 사무처와 약사공론 직원들의 보수체계를 연봉제로 실시하기로 했으며, 지부 및 분회에서 여건에 따라 직원들에 대해 연봉제를 실시할 것을 권장하기로 했다.
김용주
200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