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성남시약 약사-약업인 한마음 체전
성남시약사회는 10일 성남 제2종합운동장에서 ‘100만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약업인 한마음 체전’이라는 케치플레이즈아래 2004 성남약사 연수교육 및 한마음 체전을 개최했다.
김순례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침체된 약국-약업 경기와 위축된 약사직능이 오늘날 우리의 현실이지만 이웃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약국가와 동료의 얼굴이 기억 조차 안나는 약사 사회의 분위기를 이 체전을 계기로 모두 떨쳐 버리고 화합된 약사 가족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햇다.
이날 행사에는 550여명의 회원과 약업인 60여명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외빈으로는 이대엽 성남시장을 비롯한 김경옥 경기도약회장, 권태정 서울지부장, 남수자 대한약학정보화재단 부이사장, 고흥길·임태희·김태년·이상락 국회위원, 이홍재 수정구 보건소장, 김우태 분당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체육대회를 축하했다.
한마음 체전은 축구, 피구, 철인5종경기, 다인다각경기, 혼성 800m계주, 줄다리기, 마라톤 등이 진행됐다.
수정·분당·중원구 등 3개구가 기량을 겨룬 이날 체전에서는 종합우승에 수정구, 2등 분당구, 3등은 중원구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성남시약은 이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행운상 추점을 가져 1등에 김치냉장고, 2등에 비데, 3등에 화장품세트를 시상하는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김용주
200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