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구약,연회비 1만원서 28,500원 인상키로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지난 1일 회장단 상임이사, 분회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열고, 내년 2월말 또는 3월초 착공하는 회관증축은 경비절감 차원에서 지명입찰방식으로 건축업자를 선정하고, 지하층을 없애기로 했다.
또 토의사항으로 2005년도 연회비 인상건을 논의하고 각종 사업비의 증가 등 인상요인(물가인상, 대회원 서비스 등 각종 사업규모 확대, 감사 지적 사항, 마퇴 대구지부 지원 요청)으로 연회비를 인상키로 결의했다.
인상안에 따라 면허사용자(갑)은 2만8,500원(121,500-150,000), 면허사용자(을)은 2만원(30,000-50,000),면허사용자(병)은 2만원(10,000-30,000), 면허미사용자는 1만원(10,000-20,000)으로 1만원에서 28,500원 오른다.
회의에 앞서 구본호 회장은 “전국약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 집행부에서는 약국 조제수수료 등 가시적인 정책성과를 위해 대약과 공조해 노력하고 있으며 상정된 안건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권구
200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