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96학번 한약사국시소송 대법원 항소
최근 2001년 실시된 한약사 국가시험에 대한 서울고법 항소심에서 패소한 96학번 약사 22명이 대법원에 항소를 제기할 예정이다.
96학번 관계자는 27일 국가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을 상대로 한 부작위 위법 확인과 손해배상 청구 등 2건의 소장을 항소 만료일인 29일 대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소송에 참여하는 약사들은 1,000여만원에 달하는 소송비용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도 약사들의 참여율과 관심도도 떨어지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95학번 약사들도 2심 판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96학번 약사들과 같은 판결이 나올 것으로 보여 항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소송 참여 예정자: 문창길, 박덕현, 강은영, 권선영, 김유진, 김지은, 임지연, 도희정, 이화진, 박태선, 조원덕, 김지현, 이은하, 강주희, 정상원, 최유미, 구남회, 노란, 유원석, 이승용, 박양수 약사 등
김정준
2004.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