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시약 신년교례회, 약업계 단결 다짐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은 10일 저녁7시 약사회관에서 2005년도 신년 교례회를 열고,약업계 발전에 상호 협력과 희망찬 한해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박진엽 회장은"아직도 약국은 의약분업의 여러 가지 제도상의 미비점 때문에 대체조제에 따른 어려움과 처방약의 잦은 변경으로 인한 사장 재고약의 문제, 처방전 장기 보관 문제 등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회원의 단결과 능동적인 회무 참여부탁과 올해에는 집행부가 더욱책임 회무를 구현하여 우리의 약권이 정상의 자리에 안착하기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김동권부경의약품도매협회장은 "작년의 부산시민걷기대회는 의약품 공신력제고와 올바른 약의 복용방법,약업인의 이미지 고치 등 시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큰 봉사를 했다"고 자부했다.
이어"도매업계는 특허만료된 외자제약제품을 국내 제네릭제품으로 대체에 모든 역량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쥴릭과의 무한경쟁을 하고 있는 도매업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김동권회장은 "약사회가 현재 실시되고 있는 재고의약품반품사업에 적극 협조한다"고 말했다.
교례회에는 박진엽 회장을 비롯해 박호국 부산보건위생과장, 조갑상 심평원부산지원장, 이철희 마퇴지부장, 정해영 부산약대 학장, 신영희 경성대약대학장, 김동권 부경도협회장, 엄태응 복산약품대표이사, 주철재 세화약품사장, 각 제약회사 지점장과 송만영 이삼성 주상재 자문위원, 진영대 이명철 총회부의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박재환
200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