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은평구약 정총, 현안 대처에 총력 다짐
은평구약사회(회장 김동배)는 12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2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국민과 하나 되는 약사, 약사회를 만드는데 진력할 것을 다짐했다.
조준용 의장의 개회사를 대독한 김규숙 부의장은 "약사들이 진솔한 접근으로 국민과 하나되어야 하고, 더불어 계속되는 약사사회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과 회세의 결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고 개회사를 갈음했다.
총회원 224명중 참석128명 위임30명으로 성원된 이 날 총회에서는 2004년도 주요회무보고, 사업실적보고, 감사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05년도 사업계획안과 8400여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 확정 했다.
김동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약대6년제, 약국법인문제, 동일성분조제, 약사감시일원화 등 무수히 많은 현안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지금 대한약사회 이하 각급 약사회의 6만여 약사가 약사라는 이름아래 하나로 결집해 슬기롭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 2005년은 긴 터널을 벗어나 밝은 한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은평구약은 총회에 앞서‘새로운 철학과 가치관’이란 주제를 가지고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는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노永?은평구청장, 이미경 은평갑구 열린우리당 의원, 임상묵 은평구의회 의장, 김천식 서대문구 약사회장, 박병완 보건소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강경동(희생약국), 양한주(응암태평양약국) △은평구청장 감사패= 김정자(하늘약국), 황정순(이정약국) △은평구약사회장 표창패 =선우일원(선우약국) △은평구약사회장 공로패 =이기훈(국약국) △은평구약사회장 감사패 =임성현(광동제약 소장), 이명근(한미약품 소장) △10년 근속이사=윤명로(조은약국), 이진영(이진영 약국)
임세호
200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