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서대문구약정총, 약사 정체성 확립에 총력
서대문구약사회(회장 김천식)는 13일 서대문문화체육관 소강당에서 4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명진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약사회는 회원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회원은 약사회를 믿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회를 중심으로 하나로 결집 해줄 것”을 당부했다.
총회원 260명중 142명 참석으로 성원된 이 날 총회에서는 2004년도 주요회무보고, 사업실적보고, 감사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05년도 사업계획안과 7900여만 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확정 했다.
김천식 회장은“약대6년제, 대체조제, 불용재고약 문제, 약사감시일원화 등 여러 중요 현안 들이 산적해 있는 지금 회원 모두가 화합, 단결하여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함께 문제를 풀어가자”고 당부했다. 특히“충실한 복약지도를 통해 약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문 직능인 으로서 몫을 다하자”고 밝혔다.
한편,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생동성시험을 통과한 동일성분 품목에 대해서는 오리지날 제품과 같은 디자인으로 만들어 줄 것, 시럽제 개봉후의 유효기한 명기, 다빈도 상용 의약품에 있어서 치명적 부작용 같은 금기 사항을 책자로 만들어 줄 것, 성분명 처방 허용 등을 채택했다.
이날 총회에는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이기종 서울시약 부회장, 우상호 서대문갑구 열린우리당 의원, 현동훈 서대문구청장, 홍대화 보건소 의약과장, 김동배 은평구약사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정덕검(새서울약국), 권옥이(성우당약국) △서대문경찰서장 감사패= 박준홍(보륭약국) △서대문구청장 감사패= 홍기정(충정귀약국), 최승자(양지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표창패 =김중래(연희종로약국), 설현숙(안제약국), 장은선(사랑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감사패 =전형준(일동제약), 이명근(한미약품)
임세호
200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