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양천구약 정총, 고객 복약지도 강화 다짐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는 지난 27일 저녁 9시 구약회관 회의실에서 제 17회 정기총회를 개최, 고객과의 보다 많은 대화를 통한 친숙하고 믿음직한 약사상 확립에 다함께 나서기로 다짐했다.
권태정 서울시약회장, 최두주 강서구약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총원 285명 중 150명 참석 27명 위임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서는 2004년도 주요 회무 및 결산액 88,785,168원과 2005년도 예산 94,904,558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2004년도 수지결산 결과 2004년도 신규개설자가 예상인원보다 적었던 것을 비롯한 사유로 이월예산이 1,000여만원 가량 부족한 것을 감안, 회관관리기금 중 1,000만원을 일반회계로 전용키로 결정했다.
더불어 2005년도 사업계획은 원안대로 집행부에 위임하고 수정시 초도이사회에서 심의를 통해 승인토록 결정했으며, 한동주·박필자 약사에 서울시약회장표창을 비롯한 유공자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총회를 시작하며 김병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 한해도 회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집행부 모두가 회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하고 "회원 모두가 고객과의 보다 많은 대화를 통해 약국·약사가 친절한 곳, 믿음직한 직업인이라는 인식과 신뢰를 쌓음으로써 국민건강에 보다 많은 기여를 함과 동시에 경영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총회에 이어 신용문 약사의 강의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연수교육도 개최됐다.
한편, 이날 총회는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성황을 이룬데 이어 진행된 데 더해 총회가 시작된 이후에도 회원들이 총회장으로 계속 들어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진풍경을 연출했다.
▲수상자 : △서울시약회장표창 - 한동주(천지), 박필자 △양천구약회장표창 - 한정연(제일), 양미연(백두산), 이영석(준비된), 송진헌(가람), 조은아(온누리조은), 조승찬(우주) △양천구약회장감사패 - 노민식(조선무약), 박중규(광동제약), 김덕배(성창약품)
김정준
200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