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약국재고약 화이자·동아제약 제품 가장 많다
약국가에 재고로 쌓여 있는 의약품중 국내사 제품은 동아제약, 외자사 제품은 한국화이자 제품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가 재고의약품 금액별 상위 100품목의 명단을 분석한 결과 국내사중 동아제약은 7품목, 외자사중 한국화이자는 무려 12품목이 명단에 올라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동아제약의 동아슈프락스캅셀 100mg, 동아슈프락스산, 오논드라이시럽, 세프질정 250mg, 오논캅셀, 동아타나트릴정10mg, 동아오팔몬정 등 7품목에 금액은 1억7,300여만원이었다.
한국화이자는 졸로푸트정50mg, 지스로맥스정250mg, 쎄레브렉스캅셀200mg, 클래리시드필림코팅정250mg, 디푸루칸캅셀50mg, 카두라정2mg, 뉴론틴캅셀300mg, 싸이토텍정200mcg, 유나신정375mg, 카두라정1mg, 클래리시드필름코팅정250mg, 프로베라정5mg 12품목에 금액은 2억6,680여만원이었다.
그다음으로 재고약이 많은 회사는 한국릴리의 6품목, 한독약품 5품목, 중외제약·제일약품·한국노바티스·한국베링거인겔하임·한국와이어스 각각 4품목 등이었다.
대약이 집계한 100대 품목중 금액이 가장 많은 품목은 한국쉐링의 누벨정 7,280여만원이었으며, 그 뒤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알레지온정 10mg이었다.
재고약 100대 품목중 대한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반품사업에 비협조하고 있는 품목은 △한국애보트 클래리시드필름코팅정 250·500mg △한국로슈 후트론캅셀 100mg, 타라신정, 젤로다정 500mg △한국노바티스 라미실정 125mg, 디오반캅셀 80mg, 팔로델정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풀미코트터부헬러 200mcg/dose △참제약 알소벤정 △경동제약 자니틴정, 디로핀지속정 등 6개사 12품목으로 집계됐다.
자료 받기: 재고약품 금액별 상위 100대품
김용주
200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