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전남 신상신고 미필 회원 처리방안 촉구
전라남도약사회(회장 김영수)는 19일 저녁 광주 상록회관에서 제 50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2005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등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신상신고 미필회원 처리방안 조속 마련 촉구 등 건의사항을 채택했다.
박혜자 전라남도 복지여성국장, 대약 이영민 부회장, 지역 제약-도매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 총원 86명 중 31명 참석, 24명 위임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서는 2004년도 결산액 164,331,667원,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액 152,711,297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더불어 아기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회원 약국 1회용 비닐봉투 판매대금으로 마련한 미아리산 FG 180개를 목포 동민영아원과 나주 이화영아원에 전달했다.
안건 심의에 앞서 한훈섭 회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두가 단결해 국민건강과 약사직능의 권리를 위협하는 어떤 세력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며, 회원 모두가 함께 발전함으로써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는 풍토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성분명처방, 불용재고, 약대6년제 등 당면 미해결 과제의 해결을 위해 약사회가 최선을 다할 것이며, 회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박혜자 도 복지여성국장도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도민들의 보건의료 향상과 지역발전에 협력해 준 약사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풍요로운 전남을 만들어가기 위한 도의 노력에 전폭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총회는 전남도약 50주년을 기념해 2006년 하반기까지 '전남약사회 반세기'(가칭)를 발간키로 하고, 발간부수, 주요 내용, 소요예산 및 제원마련 방법 등 기획안을 승인했다.
이밖에도 건의사항으로 신상신고 미필회원에 대한 처리방안 강구, 국공립병원 및 국가기관에서의 성분명처방발행 우선실시, 약국의 순수조제료 국한된 원천징수방안 강구, 불용재고반품사업 강력 추진 등을 채택, 상급회에 강력의 요구하기로 했다.
▲수상자 : △대약회장표창 - 민영순(부회장) 박철휘(한약위원장), 최상문(완도군분회장) △도지사표창 - 정창주(우리) △전남약사회 119상 - 정형중(순천소방서), 염진규(해남소방서), 정갑순(순천 청암대) △전남도약회장감사패 - 이형돈(전라남도 보건위생과), 설효찬(광주 식약청), 김영배(동아제약지점장), 정본진(한독약품 지점장), 전기수(유한양행 지점장), 조동춘(경남제약 지점장) △도약회장표창 - 이창하(세신), 김경면(독일), 박영택(성대), 노원균(새공산) △재직기념패 - 장량구(25대회장), 나연수(전 총무담당부회장) △초당약사대상 - 목익상(승주동아) △남송약사대상 - 나연수(성남)
김정준
200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