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광주, 마약류 오남용 예방사업 기금 조성
광주시약사회(회장 김일룡)는 지난 22일 저녁 프라도호텔에서는 제19회 정기총회를 개최,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승인하고 마약류 오남용 예방사업 기금 및 회관 기금 조성에 회원 모두가 동참키로 결정했다.
조점순 광주시 시민복지국장, 심평원 광주지원 이춘래 지원장, 김남수 광주시치과의사회장, 이영민 대약 부회장, 한훈섭 전남도약 회장직무대행, 유진철 조선대 학장, 성충기 전남대 학장, 제약-도매 업계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총원 114명 중 55명 참석, 30명 위임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서는 2004년도 결산액 140,000,010원과 2005년도 예산액 144,207,531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사업계획은 초도이사회 보고사항으로 위임했다.
안건 심의에 앞서 김일룡 회장은 “지난 한해 아낌없이 보내준 격려와 성원에 감사인사 드리며 회원 성원으로 국민 위한 묵힌약 제자리 찾기, PPA 반품, 한방강좌, 고적답사, 회원사진CD제작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고 보고하고 "올해도 약국법인, 약대6년제, 마약류로부터 향정약 분리, 대체조제 활성화, 소포장생산 의무화, 성분명처방 조기도입, 전문약 재분류 등 직능발전을 위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위기는 곧 발전의 기회이며 극복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대상이지 체념하고 포기할 대상 아니라고 강조하고, 광주시 약사회원 모두가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 되도록 약사는 하나다는 일념으로 화합 단결에 정진해 권위있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총회에서는 지역 마약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을 위한 각종사업 전개(마약류 및 약물남용 예방센터 개설, 시민대상 상담 교육사업 추진)에 따라 회원(면허사용자 갑)들로부터 20,000원씩의 기금을 갹출하는 한편, 회관기금조성관련 공동구매를 추진하고 참여치 못하는 경우 회관기금으로 일금 200,000원씩 납부케 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상조회의 보다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은 상조회칙에 따라 운영위원회에서 논의 후 초도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키로 했고, 감사보고에서는 도약사회와 구약사회의 원활한 회무 교류, 전국약사대회 대약 지원금의 원만한 사후처리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지적했다.
이밖에도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왜곡된 의약분업 제도의 제자리 찾기를 위한 성분명처방 조속 시행, 보다 적극적인 회원 고충 해결 노력 등을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채택하고 반회 모임 활성화에 회원모두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내 불우소년소녀 가장 11명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상자 : △초당약사대상 - 김수길(새약국) △남송약사대상 - 김명민(김명민약국) △대약표창 - 문병철(부회장), 박상식(부회장) △시장표창 - 김평중(광일), 이명희(광민), 박경(선경) △감사패 - 김재선(광주청의약품감시과계장), 임진석(광주시 보건위생과), 김기운(백제약품 대표회장), 김우만(유진약품 회장), 조성문(한국인스팜 대표이사), 정본진(쥴릭파마코리아?한독약품사업부부장), 최광호(명문제약 이사) △공로패 - 이강매(부회장), 이재삼(약국이사), 이경훈(정책이사) △표창패 - 손홍묵(동구약 2반회장), 김성기(서구약 이사), 손판순(남구약 부의장), 김현영(북구약 여약사이사), 노은미(온누리종로)
김정준
200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