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2004년 신상신고 약사 26,581명
2004년 12월 현재 대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한 약사는 총 26,581명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는 3일 발표한 2004년 신상신고 결과를 통해 2003년에 비해 400여명이 증가한 26,181명이 신상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신상신고 결과 남자가 12,050명(45.3%), 여자가 14,531(54.7)명으로 나타났다.
개국약사는 18,932명이었으며, 비개국은 7,658명으로 나타나 대한약사회의 회원은 개국약사가 앞도적인 비율을 차지했다.
지역별 신상신고약사는 서울이 8,04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경기 4,858명, 부산 2,229명의 순이었다.
대구는 1,594명, 경북 1,147명, 경남 1,180명, 인천 1,047명, 전북 1,030명, 광주 904명, 전남 879명, 대전 829명, 충남 810명, 강원 752명, 충북 636명, 울산 357명, 제주 285명이었다.
행정구역별 신상신고 현황을 보면 서울특별시와 6대광역시에 15,004명의 약사들이 있으며, 시지역에는 9,536명, 군지역에는 2,041명이 분포돼 있었다.
신상신고현황을 연령별로 보며 30대이하가 2,404명(남 470, 여 1,934), 31-40세는 6,953명(남 2,326, 여 4,627), 40-50세는 6,828명(남 3,015, 여 3,813), 50-60세는 5,258명(남 2,775, 여 2,463), 61-70세는 4,562명(남 3,046, 여 1,516), 71-80세는 524명(남 355, 여 169), 81세이상은 42명(남 33,여 9)이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2004년 12월말 현재 약사인력은 29,876명이고 대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한 약사는 26,581명으로 약 3,295명의 약사들이 대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심평원에 등록된 2004년 12월말 현재 약국은 19,838개곳 이었으나 대한약사회에 개국약사로 신상신고한 약사는 18,917명으로 나타났다. 약국은 921곳이 신상신고를 하지 않고 약국을 운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근무약사는 심평원에 등록된 수가 10,038명(약사인력-약국수)이었으나 대한약사회에 신상신고한 인원은 7,664명으로 2,374명의 근무약사들이 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주
200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