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경북약,5월 판매원 구입처별 구분해 반품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은 7일 오후 회장단 및 총무위원장, 정보통신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영자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4월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불용재고약 반품에 따른 협의체(회장 이택관경북약사회장, 부회장 장세훈 대구경북도매협회장, 장용현 대경제약협회장, 간사 이승석 경북약사회 사무국장)를 구성했다.
화상회의에서 약사회는 'C&C pharm' 반품목록 프로그램을 도입해 약국내 반품약을 제약사 판매원별 구입처별로 구분, 목록을 작성한 후 5월 1일부터 시행토록 하는 방안을 본회 홈페이지 및 팜메신저를 통해 홍보키로 했다.
또 향정의약품, 생물학적제제, 시럽, 오남용방지의약품에 대해서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토록 하고, 약사회차원에서 스티커를 제작해 한 약국당 100개씩 배부키로 했으며, 반품은 사입처별로 반품키로 했다.
특히 도매상 책임자는 반품을 하는데 도와주는 입장에 있다는 점에서 약국에서는 도매상 직원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말아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마약퇴치 경북지부 추인과 관련, 오는 16일 초도이사회 때 지부추인 및 운영에 관한 건에 대해 심의 한 후 진행키로 하고, 2005년 연수교육 일정 및 장소에 대해서는 추후 분회장들과 상의 후 결정키로 했다.
또 조제료 및 표소가 난매방지에 대해서는 현재 분회차원에서 자정노력을 진행중임에 따라 사태추이를 본 후 문제가 심각해지면 본회차원에서 행정기관과 연계하여 일벌백계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약국개설시 약사회 경유제도는 타 보건단체와 연계해 행정기관에 건의키로 했으며, 회관 건은 초도이사회에서 재론키로 했다.
편집부
200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