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코오롱 W-store 안산 중앙점 오픈
코오롱웰케어(대표 황성철, www.wstore.co.kr)는 지난 22일 W-store(더블유스토어) 8호점인 안산 중앙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W-store(더블유스토어) 중앙점은 안산시 최대 중심상권인 중앙역 앞 '중앙약국'에 위치하고 있다.
2001 아울렛, LG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하여,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수의 점포들이 밀집해 있어 안산의 ‘명동’으로 불리며 주중은 물론 주말에도 사람들로 붐비는 지역이다.
총 80평 규모의 매장에 더블유스토어는 매장전면에 약 25평을 사용하게 된다.
또, 매장 내부를 외부에서도 훤히 볼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변경, 매장 분위기를 한층더 밝은 이미지로 변화시켜 기존 약국고객뿐만 아니라 유동인구를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앙점 오픈을 맞아 매장 근처에서는 꽝없는 긁기복권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상품 이벤트와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앙약국 최복수 약사는 “현재 조제수입과 일반매약에 대해선 만족하지만, 지난 3~4년 전부터 크게 증가한 20대 유동 인구층을 유치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며 “최근 드럭스토어로 변화하는 약국들의 영향으로 W-store(더블유스토어)를 유치함으로써 다양한 상품(헬스?뷰티?리빙)을 구비하여 젊은층 고객을 창출할 수 있고, 또한 조제수입과 일반매약도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더블유스토어는 지난해 5월 성신여대점 오픈을 시작으로 논현, 수원, 부천, 분당, 일산 등 현재 수도권 지역에 6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약사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약국 인테리어를 도입하고, 건강·미용·생활용품 중심의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면서 약국이 중심이 되는‘한국형 드럭스토어’의 新유통업태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올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32개 매장을 열어, 총 38개점을 운영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전국적으로 150개 가맹점을 목표로, 본격적인 매장 오픈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감성균
200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