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쉬의학상 후보자 추천 접수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7월 15일까지 제15회 ‘분쉬의학상’ 본상과 젊은 의학자상 후보자 추천 및 접수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분쉬의학상’은 활발한 연구활동과 의학계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온 의학인을 선정하는 ‘본상’과 2000년부터 제정된 ‘젊은 의학자상’ 부문으로 시상된다.
후보자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의사로 의사면허증을 받은 후 20년 이상 의료 또는 의학연구에 종사하고, 연구업적이 우리나라 의학발전에 큰 공로가 인정되는 사람이어야 하며, 대한의학회학회장, 의과대학장, 학술원회원, 역대 분쉬의학상 수상자 등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면허취득 후 발표한 모든 연구업적 대상)
본상(1명) 부문은 다른 사람의 추천을 통해 가능하지만, 젊은 의학자상(2명)은 본인의 응모로 가능하다. 시상식은 11월 17일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각각 2천만원, 1천만원의 상금과상패∙메달이 수여된다.
특히 젊은 의학자상 후보자는 만 40세 이하 의사(조교수, 강사, 조교, 전공의, 연구원포함)로, 올해 2월말 기준, 과거 2년내 전문학술지에 발표된 학술적가치와 공헌도가 인정되는 우수 논문을 대상으로 한다. 별도 추천없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접수문의= 02-798-3807
이권구
200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