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약, 의약품정책연 기금 8,500만원 모금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20일 대한약사회가 설립 추진중인 의약품정책연구소에 대한 참여의지와 지지의사로 회장단 1,100만원, 분회장단 1,400만원 등 총 8,519만원을 모금, 전달했다.
부산시약은 대약에서 설립 추진 중인 의약품정책연구소가 대내적으로는 약사의 미래를 책임지고 발전시킬 수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공신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최고의 정책기구임에 이의가 없음을 천명하고, 목표액 1억원을 향한 자발적인 성금모금에 힘쓰기로 했다.
박진엽 부산시약 회장은 “부산회원의 적극적인 동참은 약사의 미래를 전문성과 미래안이 부족한 타기관이나 개괄적인 정부기관에 감정적 호소와 정치적 타협력으로 의지하는 것은 한계가 있음을 인증하는 충분한 설명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사회 여건은 최첨단을 달리고 있지만 그 동안 약사정책은 임기응변식 주먹구구 수준에 머무르며 앞서가는 전문인으로 사회적 보건지도자로서의 적절한 역할수행이 부족하였다”며 “부산의 폭발적인 성금모금이 전국적으로 퍼져 하루 속히 의약품정책연구소가 가동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한편 4백만원의 기금을 쾌척한 금정구 부곡동 소재 메디칼약국 김성진회원은 “의약품정책연구소는 모든 방면에서 앞서가는 약사의 미래를 제시하는 표준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안들을 무난히 소화해 낼 수 있는 탄탄한 인력과 재정 확보를 위한 전국 회원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동참으로 약사들의 꿈의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환
200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