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구마퇴지부,식약청 검경 합동 마퇴 캠페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지부장 전세진)는 세계마약퇴치의 날인 6월 26일 오후 5시부터 2시간동안 마약없는 건강사회를 위한 마약퇴치캠페인을 벌였다.
행사는 대구광역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대구광역시 교육청, 대구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경찰청 후원으로 안문영 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장, 대구지방경찰청 이강호 마약수사대장, 오경탁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감시과장 외 마약계 관련인사, 후원사 임직원 및 약사회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민회관을 기점으로 국채보상공원까지 캠페인을 겸한 시가행진 형식으로 개최됐다.
대구시민회관을 출발한 가두캠페인은 중앙로, 밀리오레(공평네거리), 국채보상공원까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무비차량(버스)이 선두에 서고, 이어 군악대, 마퇴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인사, 마퇴 마스코트 2명, 플래카드와 피켓, 어깨띠를 두른 약사회원 순으로 이어져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가두의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퇴치를 위한 홍보물과 기념품을 나눠줬다.
오후 7시까지 이어진 캠페인은 국채보상공원에서 다시 한번 더 구호제창을 힘차게 외치고 마무리됐다.
대구시약 관계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캠페인 행사로, 유례없는 참석인원과 시민들의 호응과 함께 참석한 대외 인사들도 대시민 마약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높은 평가를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구광역시약사회,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지방경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회원 일동은 살인, 강도, 폭행 등 강력 범죄의 원인을 제공하여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 윤리기강을 파괴하는 인류 공동의 적인 마약 및 유해물질 오,남용 폐해로부터 우리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수호하고 마약없는 선진 도시 건설을 다짐하는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우리는 지성인의 양심으로 유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과 계몽에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기 위하여 마약류 및 유해물질 추방에 앞장설 것을 천명한다.
▶우리는 확산되는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 방지 및 예방을 위하여 계몽하고 선도하는데 앞장 선다.
▶우리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확산이 불건전 사회 문화의 팽배에 기인한다고 단정하고 건전한 사회문화 육성에 기여 할 것을 다짐한다.
이권구
200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