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부동산 평균 임대가 평당 542만원
올 6월 현재 병의원급 요양기관 부동산의 평균 임대가격이 평당 542만원으로 올 초 대비 13%이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의 경우 서울 용산지역 복합상가와 관악구 봉천, 신림 역세권이 가격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컨설팅 전문업체인 플러스클리닉(www.plusclinic.com)이 2005년 6월 서울과 수도권 5대 신도시 및 5대 광역시 지역의 병의원용 부동산 임대 매물을 조사하여 분석한 결과 평균 임대 가격은 2005년 초 대비 13.43% 상승한 542만원이었다.
반면 임대 매물의 수는 약 57%나 감소해 의원용 임대 매물 수의 절대치 감소가 수요와 공급의 논리에 의해 가격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임대가격은 서울이 평균 632만원으로 수위를 차지하였고, 대구 443만원, 부산 364만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5대 신도시의 경우 분당과 평촌 지역이 평균 490만원 임대 가격을 형성하여 가격 상위 지역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지역의 경우 2005년 6월 현재 가격상위지역은 용산(864만원), 강남(807만원), 관악(752만원)순이었다.
용산구의 경우 고가의 동부 이촌동 근생상가와 갈월동 지역의 오피스 빌딩, 한강로 일대의 신축 오피스텔/주상 복합 상가가 가격을 견인하고 있으며, 관악구의 경우 봉천, 신림, 서울대 입구의 역세권 근생상가와 작년에 입주한 대우 푸르지오 주변의 상가가 가격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구의 경우 2층 기준 1천만원 대의 잠실 갤러리아펠리스와 문정동 삼성레미안을 중심으로 한 상가가 높은 임대 가격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평형대 별로는 40평형 미만이 645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40~60평형 511만원, 100평형 이상이 510만원, 60~99평형은 48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층별로는 2층 580만원, 3층 528만원, 5층 485만원 순이었으며, 4층의 경우 5층과 큰 차이는 없었다.
(평당가, 만원)
(평당가, 만원)
감성균
200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