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충남도약, 신뢰받는 전문직능인 다짐
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는 지난 9일 온양관광호텔서 2005년도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하고 봉사하는 약사상을 통해 신뢰받는 전문직능인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노숙희 회장은 ‘연수교육과 신상신고 등 회원과 약사회의 기본도리와 화합을, 전국약사대회 개최 및 도청-식약청의 사전예고제 실시에 대한 부응, 당번약국의 능동적 운영, 약대6년제 촉구,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 사업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고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약사상 구현으로 신뢰 받는 전문직능인이 될 것’을 피력했다.
이날 연수교육은 약국개설, 관리, 근무약사, 의료기관 근무약사 등 총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교육 이벤트등의 부대행사비용을 절약한 500만원의 장학금을 도내(중-고생)소년소녀가장을 돕기위한 일환으로 심대평 도지사에게 기탁했다.
또 시, 군분회 지역 15명의 어려운 중고학생들에게도 30만원씩의 장학금과 증서를 학생들을 대신하여 각 분회장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약사연수교육은 심대평 충청남도지사, 정정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장의 약제비 심사절차및 분류, 이윤제 대전식약청 의약품감시과장의 약사법규, 최면용약사의 기능식품에 대한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심대평 충남지사와 정정지 심평원 대전지원장이 강사로 참여, 주목을 받았다.
한편, 집체교육에 이어 회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연수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나머지4시간은 사이버연수교육을 12일일 부터 26일까지 실시된다.
사이버연수교육은 정성현 경희대약대교수의 약물학 강좌(장질환과 약물치료),류종훈경희대 약대교수의 약학 강좌(신경계에 작용하는 약물 외),신완균 서율대약대교수의 복약지도 강좌(궤양성 대장염 및 안과 질환 치료제), 장순필 충남도약 연수교육 위원장의 복약지도 강좌등으로 진행된다.
박병우
200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