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동네 의원 840곳 증가
2004년 12월말 현재 국내 의료기관 수는 총 4만7,403개이며 병상수는 35만6,778개로 나타났다.
이는 2003년 대비 의료기관 수는 2,006개 의료기관, 2만6,000개의 병상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동네의원은 1년 새 840곳이 늘어났다.
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04년 국내 의료기관 및 병상현황'에 따르면 의료기관 종별로는 종합전문을 포함한 종합병원이 총 282개, 병원은 763개, 의원은 2만4,491개에 달했다.(자료참조 : www.yakup.com)
이는 지난 2003년과 비교해 볼 때 종합병원은 1개가 줄어든 반면, 의원은 무려 840개, 병원은 73개가 각각 늘어난 것.
지역별로는 총 의료기관 가운데 서울 1만2,955개, 경기도 9,035개 등 무려 46.4%의 의료기관이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부산 3,891개, 대구 2,711개, 경남 2,567개, 인천 2,211개, 경북 2,080개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의료기관 증가세는 경기가 520개로 가장 많이 늘어났으며 서울 423개, 대전 169개, 전남 132개, 경북 103개, 경남 96개가 각각 증가했다.
반면 증가세가 가장 더딘 곳은 울산(32개), 제주(16개)로 집계됐다.
또한 동네 의원 수 역시 경기도가 229개, 서울 141개로 가장 증가폭이 컸으며 전남 118개, 인천 61개, 경남 50개, 경북 41개, 충남 38개순이었다.
<전국 의료기관 현황> <2004년 12월말 현재>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45,397
12,532
3,834
2,632
2,118
1,411
1,525
920
8,515
1,172
1,230
1,515
1,746
1,320
1,977
2,471
479
감성균
200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