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약, 약대6년제 확정 '우리의 각오' 다짐
교육부의 약대 6년제 발표와 관련, 부산시약(회장 박진엽)은 지난 19일 밤 10시
시약회관에서 자문위원, 회장단, 분회장단, 상임위원장, 각 약대 재부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로서의 각오를 재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진엽 회장은“약사사회의 30년 숙원사업인 약대 6년제가 성취된 것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지만, 동시에 전문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도 가중되었다”고
밝혔다.
또“전문인적자원으로서 약사환경의 질적 향상과 나아가 국민보건증진 및 국가경쟁력 제고를 다짐하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했다.
부산시약은 "약사 직무수행에 요구되는 실무실습기간의 확보, 6년제 약대의 세계적 추세, 의약분업에 따른 약사직무의 변화 대처 등을 감안한 국가경영 대계를 위한 정부의 소신있는 정책입안은 대한민국 의약환경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는 청신호이다" 평가했다.
부산시약은 이에 걸맞는 인적자원으로서 대한민국 약사환경의 질적향상과 나아가서 국민보건 증진 및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폭넓은 교양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전문인력으로서 국민보건증진에 기여▲국제 수준의 학력을 바탕으로 세계 속의 대한민국 약사▲보건의료시장 세계화 시대에 발맞추어 세계 경쟁력을 갖춘 약사▲나노테크놀로지 바이오테크놀로지 시대의 신약 개발사업의 핵심인력▲건강관리의 충분한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 등을 통해 대한민국 약사 정체성 확립으로 관련인들과 협력하여 세계 속의 일류약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재환
200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