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구 범약업인 체육대회 2천명 참가 성료
'2005년도 대구광역시 범 약업인 체육대회’ 가 10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구본호 회장을 비롯한 대구시약사회 회원 및 가족 및 정관계 인사, 제약사 도매업소 관계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체육대회에서 구본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그 동안 갈망하던 약대 6년제가 확정되어 모든 회원들과 축하를 나누게 되어 기쁘다. 회원들이 느끼는 불편한 고충들도 지속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성분명처방실현 등 우리의 숙원과제도 반드시 실천되리라 믿는다”며 ”오늘 대구광역시 범 약업인 체육행사가 그야말로 범 약업인의 잔치로써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년과 달리 체육경기와 여흥행사를 겸한 종목으로 준비된 이날 행사는 800m 계주, 윷놀이, 족구, 피구, 긴줄넘기, 어린이달리기, 3km 단축마라톤, 줄다리기, 바구니 터뜨리기 등 9가지 종목이 치러져 수성구약사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전년도 우승팀인 수성구와 북구는 박빙의 승부를 펼쳐 긴박감을 더했으나 결국 수성구가 총점 2700점으로 우승,작년에 이어 2연패를 차지하였다.
3위는 서구분회가 차지했다.
행사는 시상, 행운권 추첨에 이어 구본호 회장의 폐회사로 깔끔하게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진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범일 대구광역시 정무부시장, 곽성문 국회의원, 주성영 국회의원, 문희 국회의원, 이상기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홍종오 대전광역시 약사회장, 공형식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장, 오경탁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 관리과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이 참석,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행사를 축하했다.
▶종합우승 =수성구약사회▶종합준우승=북구약사회▶종합 3위=서구약사회▶종합 4위~8위=중구, 동구, 남구, 달서구. 달성군 분회
▶ 남자마라톤=1위 김태형(북구), 2위 이한길(남구), 3위 이상곤(서구) ▶여자 마라톤=1위 최명자(서구), 2위 이인숙(남구), 3위 이미옥(북구)
이권구
200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