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노원구약, 일반약 제값받기 '본격 시동'
노원구약사회가 주요 일반의약품의 제값받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노원구약은 최근 주요약국 간담회를 개최, 훼스탈 등 6개 품목에 대한 가격을 조정하는 한편 이를 전체 회원약국에 공지하고 참여를 당부했다.
노원구약은 이미 지난해부터 대형약국과의 꾸준한 간담회를 통해 일반약 가격바로잡기에 주력해 왔으며 최근에는 10월 임원워크샵에서 △일반약 제값 받기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가짜약 판매 근절을 결의한 바 있다.
약사회는 의약품 가격조정을 통해 훼스탈은 1,800원 이상(최저도매가 1,710원), 게보린 1,800원 이상(최저도매가 1,750원), 인사돌은 2만5,000원 이상(최저도매가 2만4,600원)으로 정했다.
또 타이레놀은 1,500원 이상(최저도매가 1,460원), 비타 500과 비타천은 1박스 4,000원이상(병당 500원)으로 판매가를 조정했다.
노원구약은 이번 가격조정안을 각 회원약국에서 즉각 업무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감성균
200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