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구약, 일반약활성화 광고 연말까지 진행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12일 오후 7시 대구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 A홀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회관별관신축과 관련, 초도이사회 근거에 따라 9차에 걸친 회관증축추진위원회(위원장 : 송명준 총회의장) 회의를 거쳐 연면적 208.19㎡(지상 1, 2층)로 건축했음을 확인 보고했다.
또 올해부터 시도된 65세 이상 원로회원 116명 대상으로 실시한 별도 연수교육에 기존 정규교육 참석 등으로 56명이 참석하여 교육을 이수했고, 10월 9일 실시된 범 약업인 체육대회는 예년보다 화합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윷놀이, 긴줄넘기, 바구니 터뜨리기의 3개 종목을 추가하여 시행, 회원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했다고 보고했다.
이와 함께 일반의약품활성화 및 약국이용률증대를 위해 10월부터 계산오거리 전광판에 매일 20초 분량 80회를 방영하고 있는 전광판 홍보광고를 연말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12월 한달은 범어네거리에서 방영예정)
이사회는 안건심의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보험료, 회의비, 위원회비, 전례비에 대한 추가경정을 승인하고, 회관신축별관 임대 건은 1층 후면 창고의 일부(1/2)와 2층의 일부(약3/5)를 2005. 12. 1 부로 적정금액에 임대키로 결의하였다.
또 제30차 전국여약사대회가 천안 상록호텔에서 11/5~6(1박2일) 양일간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박경필 총회부의장이 여약사대상, 최경신 회원이 여약사일반상을 수상했음을 보고했다.
구본호 회장은 회의에 앞서 “금년 초도이사회 이후 회관별관신축 준공식, 6월 연수교육과 마약퇴치캠페인, 자매결연 친교행사, 범 약업인 체육대회 등 큰 규모의 행사를 많이 치루었으며, 무엇보다 약대 6년제가 확정되었고 소포장의무화 등도 내년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말하고 회원들이 직접 선출해준 회장으로서 회의 면모를 일신하고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권구
200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