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산사랑 산악회 문화의 밤 ' 성료
산을 사랑하는 사람의 모임인 산사랑산악회(회장 남기탁)는 27일 오후 5시 광안리 소재 미월드에서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랑산악회 문화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문화의 밤 행사에서는 100회 산행 기념 공로상에 1997년 4월 창립 후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한 성일호 산악대장이 수상했다.
이날 약사회원들 모두가 변장을 하고 한번씩 무대에 서보는 경험도 하는 놀이마당을 펼치며, 안전산행감사제 및 축하사절단 입장식, 시 낭송, 대금 연주, 요들송 연주, 쉘 위 댄스, 별들의 고향, 자작곡 연주, 황산벌, 캐츠, 사운드 오브 뮤직, 쓰리임과 쓰리조, 난타공연, 다함께 춤과 노래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산사랑 골든벨에서는 이정숙, 조현모 약사등이 영광의 우승을 하고, 베스트 변신(드레스)상에 이경영약사가 차지했다.
남기탁 회장은 “산에서의 만남은 회원 누구나 똑 같이 산행 면서 회원의 단합과 개인의 여유를 찾을수 있는 시간”이라며 “문화의 밤 행사는 모든 사람이 주인공이고 관객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사랑산악회는 부산에서 산행을 하는 약사들이 주회원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로 전국 약사 400여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모임이다.
산악회는 1997년 4월 20일 창립 양산 대운산 산행을 시작으로 2005년 7월 17일 제100차 산행을 월악산에서 가졌고, 매월 정기 산행과 히말리야, 티벳 등 해외 특별 산행, 2002년부터 매년 문화의 밤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서울 대전 대구 지역 약사들도 부산을 찾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회원 약사들 모두가 한번씩 무대에 서보는 경험도 하는 놀이마당을 매년 펼치며 호응을 얻었다.
박재환
200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