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약사 디지털포토클럽 첫 전시회
부산지역 약사 디지털카메라 동호회가 7일 저녁 7시 30분 전시회 오프닝행사를 200여명의 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부산약사 디지털 포토클럽(회장 양송자)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부산일보에 위치한 부일갤러리에서 첫 사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디지털 포토클럽은 부산약사신협 홈페이지에 동호회을 2003년 2월 17일 개설 하고 현 회장인 양송자, 전 약사신협이사장인 안의경약사를 주축으로 결성되어 현재 138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부산약사신협에서는 포토클럽 회원들의 작품으로 매년 카렌다를 제작하고 있다.
양송자 회장은“렌즈를 통해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즐거움으로 2년간 회원들이 틈틈이 만든 작품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미숙하소 서툴지만 사회를 함께 호흡하는 시민으로서 문화 사회의 저변형성에 일조 하겠다는 미래의 꿈도 담았다"고 한다.
옥태석 부산시약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약국이란 제한된 일상을 벗어나 카메라를 메고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건강함에 감사하고, 자신을 일깨워 주는 이웃들과 자연에 감사하시길 바랍니다”며“사진들을 통해서 사람이 사람을, 마음과 마음을, 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시선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했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약사신협이 후원하고, 포토클럽 양송자 회장 외 18명의 (양송자, 안의경, 임현숙, 조흥규, 김상자, 박완수, 김일지, 김부생, 박성수, 임현숙, 박상일, 김정숙, 최명석, 임기숙, 김길준, 여문옥, 김규관, 김형, 김옥진, 김종구)약사들이 직접 찍은 사진 60점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 수정동에 위치한 부산일보 1층 부일갤러리에서 7일부터 4일간 개최되며 오전 10부터 오후10시까지 관람할수있다.
박재환
200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