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개설약사 신상신고율 95%선
심평원 등록 약국대비 신상신고 약국 비율
심평원 등록 약국대비 신상신고 약국 비율
비고
심평원 현황
신상신고현황
신상신고율
1999년
19,336
18,679
96.6%
2000년
19,530
16,322
83.9%
2001년
18,354
17,380
94.7%
2002년
18,727
18.109
96.7%
2003년
19,262
18,500
96.0%
2004년
19,838
18,923
95.4%
2005년(11월말현재)
20,290
19,168
94.5%
개설약사 신상신고율이 95%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신문이 1999년부터 올 11월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약국현황과 대한약사회가 집계한 신고신고현황을 비교분석한 결과 개설약사들의 신상신고현황은 약 95%선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20명중 1명정도는 대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7년동안의 약국 등록현황과 약사회 신상신고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약분업이 시행된 2000년에는 신상신고율이 그 어느 때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이 집계한 2000년말 약국수는 19,530개소였던 반면 신상신고를 한 약국은 16,322개소로 무려 3,200곳이 넘는 약국이 신상신고를 하지 않았다.
그 이유로는 제도변화에 따른 약국들의 위기감, 약사회 조직에 대한 불신, 잦은 약국 개·페업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001년에도 신상신고율이 다소 떨어졌으나 의약분업 제도가 다소 안정기에 접어든 2002년부터는 95%대의 신상신고율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7년간의 약국 등록현황과 신상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의약분업 시행직후인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간 상당한 변화가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약국수는 의약분업이전인 1999년에 19,336곳이었으나 분업 시행 직후인 2001년에는 18,354개, 2002년에는 18.727개소로 분업전보다 약국수가 적었다.
그러나 2003년부터는 약국수가 예년 수준을 회복해 2003년에는 19,262개소, 2004년에는 19,838개소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11월말 현재는 전국의 약국수가 20,290개소로 나타나 약국수 2만개 시대를 맞이했다.
개설약사의 약사 신상신고율도 의약분업 시행 직후에만 예년 수준보다 밑돌았으나 점차 예년 수준을 회복했으며, 올해 11월까지 역대 최고인 19,168만의 개설약사가 신상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용주
200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