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약업협의회, 이사회 및 송년의 밤 개최
부산광역시 약업협의회(회장 안교준, 유한양행)는 12일 저녁 7시 대성관에서 2005년 제8회 정기이사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안교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올해도 부산약업계에 사고없이 큰 사업들이 무난히 진행되었고, 이점에 대해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진엽 상임고문은“시약에서 2004년말부터 진행한 개봉의약품 반품사업에 약업협의회 회원인 제약회사와 도매상에서 적극 협조해 주셔서 2500여 부산시약 회원들을 대표해서 감사 인사드린다”며“연말까지 최대한 정산가능하게 더욱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새해도 약업계가 서로 도우면서 윈-윈하는 해로 만들자"고 말했다.
이사회는 안건토의에서 2005년도 세입세출결산은 유인물로 대체하고, 반품사업과 관련, 반품불가 제약사 리스트를 시약에 보내줄 것과 2005년도 약사회보 광고 미결금 정리요청, 2006년도 부산약사회보 광고게재 계획안내, 부산시약에서 실시할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운동 등에 대해 약업회원사들의 협조를 구했다.
한편,이사회는 " 부산시약에서 2006년도부터 실시할‘교품장날’에 대해 “과거 실시되었던 대규모의 반품사업에서 도매와 제약사뿐만 아니라 약사회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제 교품장날 운영으로 이러한 애로를 해소할 것”이라고 제약회사와 도매상 배송직원의 협조을 부탁했다.
박재환
2005.12.13